어릴때부터 매일 책을 읽어주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.
서점에서 우연히 제 눈에 띈 쏙쏙 세계사를 구입했습니다. 평소에 집에서 아이에게 엄마가 알고있는 지식을 아이에게 전달하고 이야기하곤 했는데요~ 아이에게 들려주던 이야기가 여기 다 들어있는거에요~~~
책을 구입한 그날부터 하루 한두개씩만 읽어주고 그 외적인 이야기를 끌어와 시간을 보냈습니다. 내용도 간결하게 잘 정리 되어있어 귀에 쏙 쏙 들어오는 이야기였어요. 정말 수업시간에 이렇게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셨다면 저도 학창시절에 세계사를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.
글 쓰신분이 히스트라는 여행작가시더라고요....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안타까웠습니다. 후속책이나 이런 종류의 한글책도 나오면 좋겠다 싶어 홈페이지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. 저는 이런 종류의 책이 좀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~^^
이번에는 "클래식이 뭐에요?"를 주문해 아이랑 읽어볼 예정입니다. 클래식은 들으면서 그 정의가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듣고 있는 우리를 발견할때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. 아이에게 여러 장르로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^^ 앞으로도 재미있는 지식책 만나보고싶습니다. 응원 합니다~~~^^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