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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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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용식물포켓사전
코드(ISBN)
:
978-89-93426-01-4 (03480)
발 행 일
:
2009년 5월 20일
저 자
:
장광진, 성환길, 박종철 공저
분 야
:
자연과학
출 판 사
:
푸른행복
정 가
:
14,800 원
판 매 가
:
13,000원
주문수량
:
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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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 책 소개……
실생활에서 유용한 주머니 속의 건강약용식물보감!
우리 주변의 들과 산에 산재한 건강 약초, 약용식물들을 알고, 그것을 널리 활용하는 지름길은 역시 어떤 약초가 어떤 효능을 하는지 알아야 하며 그 이전에 수많은 건강 약초와 약용식물들을 자연 속에서 제대로 구별해 낼 줄 알아야 한다.
이 책은 생활 속에서 건강을 찾고 산야에 즐비한 효과 좋은 다양한 약초들을 구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약용식물 사진들을 전초 사진으로 수록하였으며 채취 시기별로, 약용 부위별로 사진과 함께 해설을 함으로써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였다. 특히 등산 시나 약용식물 채취 시에 간편히 휴대하여 참고사전으로 쓰이도록 포켓판으로 만들어서 독자들의 편리를 더하였다.
◇ 지은이 소개
장광진(張光鎭) 교수
일본 가고시마(鹿兒島)대학 농학박사. 국립한국농업대학 특용작물학과 교수(현). 한국농업인교육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인삼약초과 주임교수(겸). 사단법인 한국자원식물학회 부회장(현). 농민신문사 객원논설위원. 저서로는 <산채생산이용학>, <약․특작생산기술>, <건강약초>, <약용식물의 효능과 재배법>, <닥터그린> 외 다수가 있다.
성환길(成煥吉) 교수
중앙대학교 대학원 약학박사(생약학 전공). 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부 석좌교수(현). 경상남도생약연구소 소장(현). 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, 자연대 외래교수. 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 겸임교수. 복지부 중앙약사 심의위원회 위원. 저서로는 <우리 산야에 자생하는 약용식물>, <이럴 땐 이런 약초>, <건강약초>, <지리산의 약용식물>, <식품은 약이다> 외 다수가 있다.
박종철(朴鍾喆) 교수
부산대학교 약학박사. 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 교수(현). 국립순천대학교 한의약연구소장(현). 저서로는 <박종철 교수의 아시아 기행, 배낭 속의 카메라>, <한약산업>, <기능성식품의 천연물과학>, <생활 속의 과학이야기>가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 130여 편을 발표하였다.
◇ 차례……
제1장 <봄편>
감초/냉이/두릅나무/둥굴레/떡쑥/머위/민들레/삼지구엽초/수선화/쑥/얼레지/파/풀명자/화살나무
제2장 <여름편>
고추/두충/마늘/매실나무/박하/반하/번행초/범의귀/별꽃/복숭아나무/부들/부추/비파나무/산수유/생열귀/수국/알로에/애기똥풀/약모밀/여뀌/옥수수/월계수/인동덩굴/잇꽃(홍화)/쥐오줌풀/지치/질경이/짚신나물/차조기/차풀/참나리/창포/컴프리/해당화/황벽나무
제3장 <가을편>
개승마/개오동/결명자/고추나물/구기자나무/금감/꼭두선이/꿩의비름/더덕/모과나무/모란(목단)/무/무화과나무/밤나무/방아풀/삽주/쇠무릎/수세미오이/쓴풀/예덕나무/오갈피나무/오미자/
오이풀/율무/으름덩굴/이질풀/인삼/작약/잔대/좀꿩의다리/지황/참당귀/참마/참소리쟁이/천궁/천남성/호장근/황기/회화나무
제4장 <겨울편>
귤나무/남천/노루발/도라지/생강/소나무/소태나무/용담/찔레꽃/차나무(녹차)/치자나무/칡
부록 : 알아두면 좋은 한방 용어, 식물용어
◇ 내용 중 일부……
<방아풀>
① 9∼10월에 꽃이 피어 있을 때 잎줄기를 채취한다.
②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.
③ 적당히 잘라서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.
④ 위가 안 좋거나 식욕부진에 달여 마신다.
⑤ 잎줄기의 분말을 만들어 꾸준히 마셔도 좋다.
- 생김새와 특징
방아풀은 산과 들의 약간 건조한 장소에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키는 50~150㎝이다. 잎은 마주나고 긴 잎자루가 달린 넓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. 8~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취산꽃차례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, 씨는 하나이며 모양이 작고 열매가 익어도 터지지 않음)를 맺는다.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눈에 잘 띄지 않는 풀이다. 잎을 씹으면 상당히 쓰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. 연명초(延命草)라는 이름이 생긴 것은 옛날에 길을 지나던 어느 고승이 복통으로 쓰러져 신음하는 환자를 발견하고 이 풀을 먹게 하여 목숨을 구하게 된 데서 기인하는 것으로 전해 오며, 암을 이기는 항암 성분이 들어 있다. (pp.226~227)